본문 바로가기
TV, 영화

범죄도시4 개봉일 예고편 출연진 등장인물 빌런 평가 무대인사 정보

by 두부 한판
반응형

 

안녕하세요! 두부김치입니다.

 

오늘은 4월 개봉예정작인 '범죄도시 4'에 대해서 개봉일정 및 주요 정보, 등장인물 및 예고편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범죄도시4 개봉일

 

 1. 기본정보

 

 

구분
정보
장르
액션, 범죄, 스릴러, 느와르, 코미디, 형사
감독
허명행
각본
오상호
기획
제작
프로듀서
유영채, 김원훈
각색
촬영
이성제
편집
김선민
음악
미술
방길성
  • 촬영기간: 2022년 11월 18일 ~ 2023년 2월 25일
  • 개봉일: 2024년 4월 24일
  • 상영시간: 109분(1시간 49분)
  • 상영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2. 주요 줄거리

신종 마약 사건 3년 뒤,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와 서울 광수대는 배달앱을 이용한 마약 판매 사건을 수사하던 중 수배 중인 앱 개발자가 필리핀에서 사망한 사건이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과 연관되어 있음을 알아낸다. 필리핀에 거점을 두고 납치, 감금, 폭행, 살인 등으로 대한민국 온라인 불법 도박 시장을 장악한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한국에서 더 큰 판을 짜고 있는 IT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 ‘마석도’는 더 커진 판을 잡기 위해 ‘장이수’(박지환)에게 뜻밖의 협력을 제안하고 광역수사대는 물론, 사이버수사대까지 합류해 범죄를 소탕하기 시작하는데… 나쁜 놈 잡는데 국경도 영역도 제한 없다! 업그레이드 소탕 작전! 거침없이 싹 쓸어버린다.

 

 3. 출연진 및 등장인물

 

범죄도시4 출연진

 

주요 인물

 

마석도 - 마동석: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1계 1팀 부팀장으로, 명실상부 범죄도시 시리즈 중 누구도 뛰어넘을 수 없는 세계관 최강자이다. 범죄도시 시리즈의 특징 중 하나가 최강자인 주인공이 악당들을 시원하게 때려 부수는 것인 만큼, 시리즈가 장기화되며 빌런들도 상향평준화되고 있지만 마석도 역시 그에 맞춰 시리즈 최강의 자리를 꾸준히 유지하도록 점점 강하게 묘사되고 있다. 제압에 필요한 수준 이상으로 범인에게 무기를 사용할 수 없는 경찰 신분이라는 것이 전혀 문제 되지 않는 그야말로 인간흉기이다.

범죄도시4 마석도

백창기 - 김무열: 과거 특수부대에서 복무하던 도중에 잔혹한 살상행위로 인해 부대에서 퇴출된 특수부대 출신의 불법 온라인 도박 사이트 조직의 행동대장. 모티브는 파타야 공대생 살인 사건의 김형진. 특수부대 출신이란 설정에 걸맞게 1편부터 4편까지 시리즈를 통틀어 가장 잘 싸우는 빌런이며, 전투 실력 자체는 마석도보다 두 수 위라고 한다

범죄도시4 벡창기

 

장이수 - 박지환: 오락실 회장역할로, 시리즈 최고의 신 스틸러 및 개그 캐릭터이다. 범죄를 저지르긴 하지만 완전한 악역은 아니다. 조선족이며, 범죄도시 시리즈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캐릭터이다.

 

범죄도시4 장이수

 

장동철 - 이동휘: 서브 빌런 및 중간 보스 역할. IT 천재이자 코인 업계의 젊은 CEO 겸 4편의 최종 보스 백창기와 동업자이다. 불법 온라인 도박 사이트 조직에서 브레인 역할을 담당하며, 온라인 도박, 인터넷 마약거래, 암호화폐 채굴, 코인상장 로비 등을 다룰 수 있다. 피지컬로 마석도를 상대하는 백창기와 달리 첨단, 지능범죄 영역 즉, 두뇌 지략 쪽으로 마석도를 상대한다고 한다

범죄도시4 장동철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장태수 - 이범수

김만재 - 김민재

양종수 - 이지훈

정다윗 - 김도건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

한지수 - 이주빈

강남수 - 김신비

장이수 주변인물

장이수 여자친구 - 임서아

장이수 수하 - 홍상우, 이한솔

불법 온라인 도박 사이트 조직 및 황제 카지노

조 부장 - 김지훈

 

 4. 범죄도시 4 예고편

 

 

 

 5. 평가

베를린 영화제에서 첫 상영된 후 관객들의 반응이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것으로 보아, 이 작품은 다양한 요소들로 인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 같습니다.

마석도의 디지털 문맹과 장이수를 중심으로 한 개그 장면이 호평을 받았다는 것은, 이 영화가 단순한 액션 장르를 넘어서서 다양한 층의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하려는 노력이 있었음을 보여줍니다.

 

또한, 1~3편의 무술 감독으로 활약한 허명행이 이번 작품의 감독을 맡아 액션 장면에 대한 호평이 많다는 것은 기대를 충족시켜 주는 수준의 액션 장면들이 있었음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모든 영화가 그렇듯이 완벽할 수는 없으며, 중반부의 지루함이나 빌런들의 매력 부족에 대한 지적도 존재한다는 점은 앞으로의 작품에서 개선할 수 있는 부분으로 보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한국 선발대들의 평가에서 대체로 이전 작품인 3편보다 나은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는 점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