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파리 제거제 황금비율 (리스테린 1 : 물 1) 사용TIP!

 

 

안녕하세요! 두부김치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내용은 여름철에 주방에서 날아다니는 작은 초파리를 제거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여름이 되면 음식물 쓰레기 있는 곳은 물론이고 집안의 작은 날파리 때문에 아주 신경이 많이 쓰이고 있는데,

가정에서 많이 사용하시는 구강청결제 '리스테린'을 사용한 하여 날파리 및 하수구 냄새도 없애는 방법이 있다고 하여 공유드립니다.

 

 

 

 

 

  만드는 방법 및 사용 TIP

 

리스테린 5 :  물 5의 비율로 섞어서 분무기에 사용하면 되며, 리스테린 4 : 물 6 정도의 비율도 좋다고 하네요. 

 

 

이렇게 만드신후 초파리가 가장 살기 좋아하는 음식물 쓰레기 주변, 싱크대, 쓰레기통등에 정성껏 팍팍 뿌려 주시면 됩니다.

 

참고로, 가그린은 안 되냐는 질문도 있는데, 사용해 보신 분들이 가그린보다 리스테린이 더 강하고, 효과가 좋다고 하니

굳이 머리아프게 생각하지 말고 리스테린으로 해봤습니다.

사용 TIP

분무기를 사용하여 뿌릴 때, 방바닥에 묻게 되면 끈적거림이 심해서, 걸레로 다시 닦아내야 되는 불상사가 발생되니 반드시

방바닥에 직접 분사는 피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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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대, 하수구, 세면대, 쓰레기통등 사용하시면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리스테린 냄새도 상쾌하니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