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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영화] 파묘: 손익분기점, 기본정보, 파묘 뜻, 주요 출연진 및 관계

by 두부 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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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두부김치입니다.

영화 파묘

 

 1. 영화 파묘 손익분기점

 

우선 '파묘'의 뜻은 묘를 옮기거나 고쳐 묻기 위하여 무덤을 파는 것을 말합니다.

영화 파묘는 촬영기간이 22년 10월 16일부터 23년 3월 1일까지로, 총 상영시간은 134분입니다.

제작비는 140억 원이고, 손익분기점은 330만 명으로 현재 각종 검색 순위에 상위에 노출될 만큼 많은 관심을 받고 있고, 개봉 1일 만에 30만 명 이상의 관객이 관람하는 등 흥행 중입니다.

15세 이상 관람가입니다.

 

 2. 기본 줄거리

미국 LA, 거액의 의뢰를 받은 무당 ‘화림’(김고은)과 ‘봉길’(이도현)은 기이한 병이 대물림되는 집안의 장손을 만난다. 조상의 묫자리가 화근임을 알아챈 ‘화림’은 이장을 권하고, 돈 냄새를 맡은 최고의 풍수사 ‘상덕’(최민식)과 장의사 ‘영근’(유해진)이 합류한다. “전부 잘 알 거야… 묘 하나 잘못 건들면 어떻게 되는지” 절대 사람이 묻힐 수 없는 악지에 자리한 기이한 묘. ‘상덕’은 불길한 기운을 느끼고 제안을 거절하지만, ‘화림’의 설득으로 결국 파묘가 시작되고… 나와서는 안될 것이 나왔다.

영화 파묘1

 

 3. 주요 출연진

김상덕(최민식): 땅을 찾는 풍수사

최민식

입지와 명성을 자랑하는 풍수사 호안 김상덕 씨는 프레스티지가 대단한 인물로, 큰 기업의 대표들도 공경하는 위치에 있습니다. 또한 다가오는 딸의 결혼식을 앞두고 있으며, 결혼식에 도움을 주고자 의뢰를 받기로 결정했습니다.

 

 

이화림(김고은): 원혼을 달래주는 무당

 

김고은

용하다는 소문이 퍼진 MZ세대 무속인으로, 데리고 다니는 윤봉길과는 명목상 사제관계입니다. 사건의 발단이 된 의뢰를 처음 받은 인물로, 문제의 원인이 묫바람(묘를 잘못 써서 후손에게 피해가 가는 일)이라는 것을 간파하고 이장(移葬)을 제안한다. 일본에서 활동하기 위해 일본어를 유창하게 잘함.

 

고영근(류해진): 예를 갖추는 장의사

유해진

김상덕과 같이 일하는 장의사로 방송에도 자주 출연하여 유명한 장의사로, 전직 대통령을 염했던 사람입니다. 장의사라는 직업과 달리 개신교 장로여서, 자주 성경 구절을 외우며, 성경공부도 합니다.

 

 

윤봉길(이도현): 무당

이도현

무당 이화림과 함께 활동하는 무당으로 이화림과는 매우 친한 사이로, 국판에서 북을 치는 악사이자 경문을 읊는 법사이며, 귀신을 몸에 받는 신주 노릇도 합니다. 예전에 야구를 하다 그만두었다고 하네요.

이상으로 영화 '파묘'의 손익분기점, 기본정보, 출연진 및 관계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영화 파묘 관람평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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